일회용 덴탈 마스크 앞 뒤구분 명확하게 하는법

일회용 덴탈 마스크 앞 뒤구분 명확하게 하는법

올해 2월 ~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을 했죠?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모두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실내에서만 사용을 하고 점점 언제나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었죠. 그리고 이제는 법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로 10만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모든 국민들이 사용하는 마스크인만큼 어떻게 사용하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오늘 글을 일회용 마스크를 쓰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번 사용해도 되는 마스크나 KF94 마크가 있는 마스크는 분명하게 앞 뒤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필요가 없죠. 하지만 아주 저렴하고 가성비가 있는 일회용 마스크는 앞 뒤 구분이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마스크 쓰는 법을 아셔야 합니다.

채널A에서 방영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공유를 합니다.

일단 앞 뒤 구분을 이야기 하기 전에 어디 부위가 위쪽인지 이야기를 드릴게요. 이것은 아주 쉽죠. 핀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마스크 안에 철 같이 단단한 것이 들어가 있는 부위가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이 마스크의 윗쪽이에요.

 

일회용 덴탈 마스크 앞 뒤 구분

핀이 위로 가도록 뒀을 때 마스크 주름이 위쪽으로 향하는 것이 안쪽입니다. 아래쪽으로 향하는 것이 바깥쪽이죠. 더 쉽게 구분을 하는 것은요. 로고입니다. 로고가 올바르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면이 바깥쪽입니다. 내가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이 로고를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면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한 것입니다.

이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합니다.

바깥쪽 부분은 방수가 되어 있고 세균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고요. 앞쪽은 안감으로 되어 있어요. 소개가 다르기 때문에 잘못 착용을 하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대로 착용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이 글을 공유해서 다들 정확하게 마스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에는 일회용 마스크보다는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숨쉬는 것도 편하고 입냄새도 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일회용 마스크를 쓰면 여드름도 심하고 입냄새도 많이 내서 불편했거든요. 여러분들도 피부를 위해서 일회용은 피하는 것을 추천은 합니다. 이상입니다.